JK 김동욱

넌 아무렇지 않은듯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농담인줄은 알지만…

• 2017년 2월 20일

========================================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이제서야 알았습니다곁에 있어서 알지 못했던 그대 얼굴을다시 보았습니다왜 그랬을까 왜 몰랐었을까이 사람이…

• 2017년 2월 19일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 2017년 2월 19일

intro) [I’m so lost I’m so lost I’m so lost so lost] X2 보일 듯…

• 2017년 2월 19일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부모님께 큰 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 2017년 2월 14일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 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 2017년 2월 8일

Same day but it feels just A little bit bigger now Our song on the…

• 2017년 2월 6일

?come touch me거기 말고come grab me거기 말고온 몸을 감아버려한 마리 뱀처럼Um spank me love기가막힌 스킬로그대를…

• 2017년 2월 5일

넌 아무렇지 않은듯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농담인줄은 알지만…

• 2017년 2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