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Marble 두손을 모아 기도를 드립니다.또 하루가 무력하게 흘러갑니다.아무도 모르는 사이 사라진 잎새야아름다운 수풀위에서기도합니다.내일 다시…
볼 수 는 있어도 맛 볼 수는 없다오.악취는 전파를 타고 가지 않으니.뉴스페이퍼, 텔레비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어차피 난 말해도 몰라부끄럽냐고? 아니 괜찮아이런 기분 아무도 몰라모른 척 넘어가면 서로 좋잖아 라라라라라라라라 여기는…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 걸요어서 내개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물기에 젖은 저녁에 바람과강가에 앉은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