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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 건지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들은 척지워버린…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늦게 다니지좀 마 술은 멀리좀 해봐 열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듣니 정말 웃음만 나와 누가 누굴보고…
우리둘 담아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오 슬픈 기억을 다 모아 Obliviate, Obliviate 지금부터 기억을 지운다 한 걸음 뒤로 갈 때마다…
이 밤 지나고 나면은날 깨울 그대 올테죠한 방울 씩 흘려 놓은눈물 즈려 밟으며 저 문…
아이야 나랑 걷자, 멀리 너의 얘길 듣고 싶구나 아이야 서두를 건 없다 비가 올 것…
Hey boy, what you gonna do for me, honey? 내 방안에 내 손끝에 닿는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