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땅을 밟았다가도내일은 주님 뵐 수도 있죠 왜 미련하게 영원히 살 듯진리를 떠나 왜…
따라 불러보아요~ ♪나의 열심으로 하나씩 이룬 정성껏 지은 내 삶의 둥지 내 노력 내 열정이…
나는 꿈도 없이 소망 없이 누워만 있네 작은 희망조차 내게는 사치라 여기며 누구도 돌보지 않는…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 크신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네 날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