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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chul & Kyunghoon
Heechul & Kyunghoon ☆ 나비잠 (Sweet Dream)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2017년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