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 할 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네 곁에 있는 사람…
Yeah, I still hear you callin’ out my name Day by day why love you…
참 그대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 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사랑하면 안돼 마음주면 안돼 불안해 그만해 내가내게 말해 그대서있는 곳 반대로 돌아서서 걷고 또 걸어도…
보이지 않아 내 사랑하나 사랑하다가 다 떠나가 내가 어디가 (싫어지는지) 머리 끝부터 두 발끝까지 뜯어…
가끔은 니가 친구란 게 많이 싫어져 스치듯 뭔가 느껴질 땐 미칠것 같았어 말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