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태우) 니 맘속 너무 작은 내 모습이 어쩔 수 없는 벽이 되어 버렸어 널 위해…

• 2017년 3월 24일

Uh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어 내 인생에 다시 못…

• 2017년 3월 6일

1) Holy word long preserved for our walk in this world,they resound with God’s own…

• 2017년 2월 21일

이제 우린 노래 할 땐 이렇게 춤을 출 때도 이렇게Just do it do it do…

• 2017년 2월 21일

난 좋아 시간이 흘러도서로가 설레지 않아도I wanna spend my life with you일년이 하루 같은 걸세상에…

• 2017년 2월 21일

Love Love is true love 사람도 사랑도 많이 서툰 삶도 이 끝이 없는 질투 너무…

• 2017년 2월 21일

그때가 내가 막 21살 때쯤인가지금 너랑 비슷했을걸 그때로 돌아가는 법을난 알고 있죠이 노래와 이 목소리…

• 2017년 2월 21일

GOD – 어머님께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 2017년 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