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ko) 뜨뜨미지근해 우리관계의 온도 끈끈한 듯 해도 좀 묽어진 점도 의무처럼 안부를 묻는 사이 그…
난 G A E K O 믿음직한 오승환 글러브 솜방망이 농락하는 나의 묵직한 돌직구 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