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다.. 헤매다 다시 찾아가는 그대의 자리 잊은 줄 알았는데 두 발이 날 이끌어 결국엔.. 그리워…..
LIE LIE LIE LIE EH EH이 밤에 대체 어디 연락해 참 아는 여자 동생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