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없었어 누군가에게 사랑해달라는 말 해 본 적 없어 너의 맘에 들만큼 애를 쓴다고 날…
난 잊은 것 같아요 그댈 날 부르던 그 목소리도좋은 냄새도 그대 미소도 이젠 기억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