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랐어 부족했어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아직도 널 찾고 이름을 부르고 아직도 너의 말투를 쓰고 이렇게 살아 모든 게 다 그대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