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나에게 끌려 언제나 그랬듯이 먼저 말을 걸어와 모든 가능성 열어둬 사랑은 뭐다…
I Konw you were wating for me So I Thank you for the love inside…
식어버린 작은 손 차갑게 떨리는 입술 아무 일도 없었다고 고개 숙인채 누군가를 추억하는 네 모습…
이젠 내 안에 그 소원 담아서 그대 힘들어 지면 작은 손 잡아 줄게요 그대의 마음엔…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소리들 그대의 마음을 그대의 작은 생각들을 내 맘의 많은 잡음 때문에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