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하나 둘 늘어가는 불빛처럼다가온 하얀 겨울Woo~ 참 좋았던 계절 지나때론 지쳤던 계절 지나그리운 너를…
난 아니기를 바랬어 그냥 친구일 뿐이라고너를 사랑할수록 난 어색해서 널 피하곤 했지이제는 느낄수 있어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