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밝은 미소 축 처진 너의 어깰 피게 해 아이의 맑은 눈빛 얼어붙은 도시를 녹이네…
The first moment I saw you was like a bad dream Beautiful as an angel…
(I’m A Loner I’m A Loner I’m A Loner Loner’s) Look at me Look at…
(외톨이야 외톨이야 외톨이야 외톨이야) 봐봐 나를 봐봐 똑바로 내 두 눈을 봐 거봐 이미 너는…
Whenever I watch the night sky to the deep sea A blue moon is shining…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달콤한 그 말 얼음처럼 차가워져 가고 몰랐던 사람들보다 더 잔인하게도 나의 전부 짓밟고…
나를 좋아한다고 내 맘 흔들어 놓고 왜 계속 계속 계속 말 돌리는 거야 확실히 말해…
이름도 모르는 너를 보던 날 기억이나 신비한 미소가 아직 선명해 날 설레게 해 바람에 흩날리듯…
창가에 흐르는빗물에 숨겨놓은 그댈 떠올리고가슴에 흐르는눈물로 그대를 지워보곤 하죠이 소리를 듣고 있죠비를 좋아하던 그대도나를 기억하나요비가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