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길을혼자서 걷고 있는 것처럼희미한 안개 만이내 앞을 가로막고 있을 뿐 혼자 가는 길이…
널 다시 찾는건 널 또 원하는건마치 죄인이 된 것 같아그만큼 널 울렸지스치는 인연에 방황도 했었어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