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Eyed Soul(브라운 아이드 소울)

우리 동네 담배 가게에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짧은 머리 곱게 빗은 것이 정말로 예쁘다네 온 동네…

• 2017년 2월 18일

제발 나를 봐 줘요한 번만 나를내 맘을 알아줘요 그대꽃이 피던 봄의 시작무더운 여름과우울했던 가을 지나…

• 2017년 2월 5일

바람을 볼 순 없지만분명히 느낄 수 있어무엇을 원하는지마음을 볼 순 없지만누구나 알 수가 있어무엇을 말하는지사랑할…

• 2017년 2월 4일

살을 에듯 차가운 오늘이그때 나의 모습같진 않을까모질게 널 떠밀던 나의 얼굴이네게 담길 내 전부일까한없이 날…

• 2017년 2월 2일

멀리 푸르른 바다로 저 멀리 지쳐있던 나를 잊게 할 그곳으로 오늘 그대를 만나는 오늘은 내…

• 2017년 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