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좀 마 내 맘을 설레게도 하지마 바람에 네 향기도 전하지마 취해버릴 나일지도 몰라 따갑다고…
그 품 그리워 하는지 그 꿈 속에만 살아요 쉽게 잊혀져 가는지 닿았던 살냄새도 기억이 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