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 Ji Young

It’s the end now, we must say goodbyeIn two places under the same skyBut the…

• 2017년 3월 8일

여기가 아파..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 2017년 2월 20일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 2017년 2월 19일

바라 볼 수 밖에 없어서 만질 수가 없어서 슬퍼 바로 앞에 서 있는 그대 그리고…

• 2017년 2월 19일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 2017년 2월 19일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우리 이제 헤어지네요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들려오는…

• 2017년 2월 19일

?따라 불러보아요~ ♪ 떨리는 손을 마주비비며마른 입술을 깨물어봐도터진 눈물은 새어나와서하루종일 막 울었어숨죽여 니 이름을 되뇌어도대답이…

• 2017년 2월 19일

난 그런 여자 내숭은 떨지않는 여자 사랑에 약해지는 여자 그런 여자가 나야 비밀도 없는나 너만보면…

• 2017년 2월 16일

[백지영 – 총 맞은 것처럼] 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 2017년 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