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더는 망설이지 마 제발 내 심장을 거두어 가. 그래 날카로울수록 좋아 달빛조차도 눈을 감은 밤…
지금 네가 울고 있다 해도 달라질 건 없다고 지금 네가 없어 진다 해도 달라질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