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쉽게 깨지진 않을 거야 사랑해 너만을 변하지 않도록 영원히 널 비춰줄게…
널 향한 설레임을오늘부터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는오늘부터 우리는저 바람에 노을 빛내 맘을 실어 보낼게그리운 마음이 모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