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술이 안 깨 정신은 말짱할까 손은 돌아가지 않네여긴 어딘지 모르겠네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 들이킨 것…
바람같아서 잡을 수가 없어서 멀리서 바라만 보는 내가 바보같아서잊으려하면 더 보고싶은 사람생각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가슴 아파도 울지는 말고 죽고 싶어도 죽지는 말고 가고 싶다면 그냥 보내줘 잡고 싶어도 잡지는…
이별을 극복하는 법이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아파할 기간을 정해 충분히…
일이 너무 고돼생각이 많아술 한 잔 할 때마다 하는 얘기언제쯤 마음이 편할까 그늘진 얼굴 움츠린…
난 이제 모든걸 다 버렸어 사랑도 너에대한 어떤 기대도 처음부터 내 욕심이 컸나봐 내가 갖지못할…
우리 이별을 말한지 겨우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어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내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이틀 이틀째가 되던날온몸이…
같은 시간 속에 웃고 있는 널 보면 이제 내 눈엔 너만 있어 마치 운명처럼 물들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