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숨 쉬고 싶어 나에게는 해도 물도 필요하지 않아 그런 거 없이도 배부르게 살 수…
초록창가 사이 꽉 채워진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구름 위 둥실둥실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온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Re-e-e bye 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bye Re-e-e bye 그땐 그때 이땐 이때 Re-bye 익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