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를 보죠 언제까지나 그대를 바라보죠 그…
느낌이 와 내 안에 들어와자꾸 내 가슴에 차올라너의 숨소리조차니가 하는말 처럼 내겐 들려사랑이 와 내…
목이 메어서 말도 못하고한참 멍하니 하늘만 보고 난 울다가잊으려고 제발 잊자고 난 혼자서그만하자고 내게 또…
살며시 눈물이 무심코 흘러와니가 씻겨 내릴까봐 수 없이 훔쳐내지울 수 있는데 잊을 수 있는데너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