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거란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순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니 생각에 젖어 또 하루가 가고 사랑해 그 말 한 마디조차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