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12 성시경

120512 성시경 (+) 너는나의봄이다

120512 성시경 ☆ 너는나의봄이다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