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난 못났고 별 볼 일 없지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슬프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웃질 않아도 아름다와 바라만 봐도 너무 좋아 죽겠네코를 골아도 듣기 좋아…
꽃이 언제 피는지 그딴 게 뭐가 중요한데날씨가 언제 풀리는지 그딴 거 알면 뭐 할 건데추울…
지금 전화하면 좀 이상한 걸까 문자를 보내기도 애매한 시간일까봐 너를 바래다 준지 길어봤자 5분 내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