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비에 젖은…
하루가 하루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지만 사랑한 시간은 끝 내일도 내일도 생각날 지워지지 않지만 떠나 보내야…
난 참 바보 같죠그녀 보는걸 보면하루도 못견뎌 이렇게 힘들어 할줄 알면서도그녀가 떠났죠 이런 나를 모르고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