휑벴횐槿

휑벴횐槿 ☆ 11

햇살이 눈부셔 눈을 감고 말았죠 흐르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가까스로 일어나도 다시 휘청거려요 이제는 정말…

휑벴횐槿 ☆ 06

참 오랜만이란 말로 웃으며 인사하는 너처음 널 만날 때 처럼 내 가슴이 철없이 또 뛰어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