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 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짝을 빼어 당신 손에 쥐어…
1절 당신과 보낸밤 꿈 만 같았죠 부끄럽지만 사내란 이런거구나,싶었어요 오늘도그리운 맘 한잔술로 달래봅니다 다시 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