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말했지 철없는 나를 보며 우리의 시절 이제 다 끝났다고 하지만 나는 멈출 수 없어…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철부지 어렸을땐 사랑을 몰라…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넌 말했지 철 없는 나를 보며이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또 그렇다고 너의 뜻대로 나 살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