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바라보기만 해도 향기가 나죠 하루하루 지나도 점점 바보처럼 더 좋은걸요 모르고 있나요 이 마음을…
* 그곳 * 햇살이 내 창가에 머무는 곳 흩날리는 꽃향기에 잠드는 곳 단비에 무지개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