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우리가 헤어질 걸 알기에 너무나 멀어질 걸 알기에 자꾸만 자꾸만 차가운 눈물만 흐른다 이제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