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호

한명호 ☆ 길

누군가 말을 했었지인생은 연극이라고길지도 않은 시간속에내 영혼 묶어놓고오늘은 웃으며 내일은 울며텅빈 가슴을 보며바보처럼 살아가지만그러나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