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 (국카스텐)

난 그냥 이대로 난 그냥 이대로 난 그냥 이대로 난 그냥 이대로 예예예예예 야야야야야 예이예이예이야이야…

• 2017년 1월 2일

그대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우리의 사랑을 볼 수 없을 테니 울지 말아요 이제야 나는 알겠으니…

• 2017년 1월 1일

워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멸망에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대지는 죽음에 물들어검은…

• 2017년 1월 1일

저녁이 되면 의무감으로 전화를 하고 관심도 없는 서로의 일과를 묻곤 하지 가끔씩은 사랑한단 말론 서로에게…

• 2017년 1월 1일

워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에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 2017년 1월 1일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 2017년 1월 1일

칼춤에 꽃놀이 도화전에 노랫가락 시리게 흥겨운데 오백 년 공들여 애써 온 대업 모두 허사로다 아비는…

• 2016년 12월 31일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 2016년 12월 30일

따라 불러보아요~♪설레이는 소년처럼얼굴을 붉힌 내 모습너에게 들킬 것만같아 망설이며너의 얼굴 몰래 훔쳐보네바람 결에 흩날리는머리 칼…

• 2016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