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티셔츠와 청바지 그 위에 눌러쓴 스냅백까지 모두 내 취향인걸 하나부터 열까지 자꾸 내 눈에…
[하나(Hana) – 잊었니]..결비 잊었니, 니가 고백했던 그 말 잊었니. 날 버리지 않겠다던 그 약속, 그렇게…
하나(Hana)(타이푼) .. 한 번만 한번만 꼭 단한번만 널 볼 수있게 매일 난 기도했어 어떤 말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