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입(P-Type)

상상 따위 하지마 곧 뒤집힐테니 자 믿어봐 뱉은 얘기 지킬게 밑바닥에 걸린 거친 헤비베이스 떨린다니…

• 2017년 2월 5일

P T Y P E, 노래가 되버렸던 아이 비이성적이었던 그 열정 시인이 멸종된 시대의 꽃나의…

• 2017년 1월 28일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 꾸네 품에 새긴 현실과 내 운명 덕분에 가진 것이라고는…

• 2017년 1월 22일

I came a long way on my own It all started from the fuckin’ bottom…

• 2017년 1월 9일

[verse 1]소년이 있었다 진한 눈썹과투명한 눈을 가진 소녀를 사랑했었다그 철석같은 어린 마음칠월칠석까진 전한다며 편지를 썼다주머니엔…

• 2017년 1월 7일

1. 반도의 끝자락 부두에서부터 벌써 불이 붙었지.이미 달궈질 대로 달궈져,어디부터 터뜨려야 할지…모두의 정신이 아찔해질 시간이…

• 2017년 1월 7일

[verse 1] 탁자 위에 놓인 찻잔은 외로이 향기를 뱉고 사람들 각자 눈에 고인 그리움들은 슬픔을…

• 2017년 1월 7일

[verse 1]소년이 있었다 진한 눈썹과투명한 눈을 가진 소녀를 사랑했었다그 철석같은 어린 마음칠월칠석까진 전한다며 편지를 썼다주머니엔…

• 2017년 1월 5일

“잿빛 도시가 새끼 쳐낸 이 노래 하나 둘 셋 빛을 발하는 가로등 그 새 삐딱한…

• 2017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