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나나나 하나 더 하나나나나 하나 더 하나나나나 하나 더 하나나나나 하나 더 항상 똑같은 곳으로…
한 번 두 번 세 번 말해줘도 몰라요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왜 자꾸만 밤에 보자…
잊어볼래 너를 잊어볼래 눈물 위에 또 화장을 해 Oh 지워볼래 모두 지워볼래 널 모르던 그때처럼…
날 바라보던 너는 이젠 보이지가 않아 따뜻했던 목소리도 이젠 들을 수가 없어 사랑한 기억들이 눈꽃처럼…
네가 내게 말하던 그 차가운 말 시간 꽤 지난 지금에서야 너 흐려졌지만 잠 자다가도 심장이…
또 늦은 밤 그리운 널 찾아가고 아무 말 없이 널 바라보며 Cry 난 너를 잊을…
왜 한숨이 나는지 왜 고갤 못 드는 건지 Hmm Hmm 나만 이런 건지 무거운 내…
내가 아닌 것 같아내가 없는 것 같아점점 사라져만 가Somebody help me nowSomebody help me now…
커다란 오븐 앞에 딱 붙어서 간절하게 기다리는 널 좀 봐 막 뚫어져라 쳐다봐도 시간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