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다인(Pinodyne)

회전을 멈춘 술병이 나를 바라보기를얼마나 바랐는지 넌 모를 걸, baby.좋아하는 사람이 있냐는 친구의 짓궂은 질문에머리…

• 2017년 2월 5일

예 하하 어 남자는다 똑같애 왜 나만빼고 히히 하하 Yo 오해하지 말아줘 별뜻없어 솔직히 말하면…

• 2017년 2월 5일

예 하하 어 남자는다 똑같애 왜 나만빼고 히히 하하 Yo 오해하지 말아줘 별뜻없어 솔직히 말하면…

• 2017년 2월 4일

알람을 한 400개는 맞춰놔도 모자라. &quot지각이다!&quot 란 말을 할 시간도 모자라. 버스를 타도 매번 자리가…

• 2017년 2월 4일

너의 두 다리엔 힘이 하나도 없어. 여태 주머니 밖으로 나가본 적도 없는 넌 이 시대가…

• 2017년 1월 29일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을 느끼는 누군가에게로. Pinodyne . 자신을 닮은 아이의 목소리가 궁금해. 그녀는 매일…

• 2017년 1월 29일

재미없는 영화라도 본 듯이 눈 비비고 일어나. 지금은 오후 2시. 기지개를 켜. 원기옥을 모으듯이. 몸…

• 2017년 1월 27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유년시절 중 흐린 기억 속에 남은 현진영 춤. 엄마 앞에서, 아빠…

• 2017년 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