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들은 아직도 내게 잔인해 내몸은 하릴없이 하루하루를 견뎌내 굿바이 난 내안의 날 굿바이 날…
나 아무것도 느낀적이 없었다고 내 안에 갇혀 괴로운 나에게 작은 목소리로 최면을 걸어 다신 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