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저 태양아래 초록바다 저 하얀 구름이 까맣게 그을린 네 모습 더욱더 널 눈부시게 하네…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두번 다시는 만나지 않겠어 마음 아프지만 늦지는 않아다시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눈물로서 맹세 했어 나…
아직 그대는 오지 않고 또 하루가 지네요 마중나간 나의 마음은 또 혼자 돌아와요 눈물에 번진…
나 한심해 보여두 나름대로 마니 생각한거야 난 사랑했었다구 자신있게 말할 필요는 없어 누가 먼저 이별하는것이…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조금 더 천천히 걷기를 바랬어 너의 발걸음을 맞추며 왜 오늘따라 늘 오고가던 길이 유난히도 가까운지…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없는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