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는데 사랑인줄 알았대 사랑한다 말할 때 그런 줄 알았대 사랑을 몰랐대 보내줘야 하는데 웃어줘야…
꼭두새벽에 전화벨이 울렸어 지금이 몇 시야 도대체 누구야 번호를 보니 나의 girl friend honey my…
Just one.. 그냥 보내기 무슨 말해도 절대 안울기 Just twice.. 거짓말하기 손 흔들어주며 환하게 웃기…
이유를 몰랐어 왜 내가 변했는지 한참 생각했어 너와 나 만난 이후로 나 변한 것 같아…
안녕, 나야 잘지내지 요즘 날씨 많이 춥지요즘 감기 독하던데 감기 조심하고잠자려고 누워있다 네 생각이 너무…
넌 나에게 끝없는 이야기였고 넌 나에게 걷고 싶은 길이었어 넌 나에게 높은 하늘이자 늘 내가…
여전히 내겐 힘든 일인데 꽤나 오래전 일인 것 같은데 그대 아끼던 사진들을 볼 때면 다시…
오늘을 위해서 나 한참을 기다렸죠 그대 내꺼 되길 또 소망하고 바랬죠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할까 아님…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지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