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었어 니가 너무 좋았어 니가 나의 다였어 제발 차갑게 날 보지마~ 오~ 처음부터 그랬어…
* 아무 말 없이 나를 떠나가지마 우리 처음 만날 때를 기억한다면 기나긴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