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그래 그래 그 날 떠나갔죠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대가 보고싶어 도대체 알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