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됐어그깟 충고는 치워기껏 해야넌 할 수 있단 말 can do it한 걸음도 힘들때온몸의 전원이다…
내 맘 같은 창문 밖 어두운 기차 소리 사라지고 난 자리는 고요해 끝나지 않을 것…
찬바람이 한숨처럼 느껴질 때내 가슴에 떠오르는 모습 하나 내 마음이 몹시 외로워그대가장 필요로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