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있니 우리함께 했던 날 왠지 모르게 난 하루하루 설레였어 새로운 세상을 조금씩 알려준 너…
그런 표정 제발 하지 마라 나의 손길 피하지 마라 너도 나를 원하는 걸 알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