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불러도 대답이…
그대 두 손 꼭 잡고 걷는 일 가슴 가득히 안아주는 일 노을 진 하늘 곁에서…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l close the door 불러도 대답이…
만일 우리가 끝을 몰랐더라면 서로 웃는 날이 좀 더 많았을까혹시나 내가 말을 아꼈더라면 진한 그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