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CO걸음걸이 말투 같아아무때나 하품 (돋네..)다 같아 머리부터 발끝 딱 들어맞는몽타주 oh ma boo 유권날 지독히도…
따뜻한 커피를손에 쥐고 걸어온다그 향을 맡으며 미소를 짓는다나비가 꽃을 스쳐만 간대도작은 꽃잎들이 흔들리는 거겠지강가에 작은…
또 그대를 울리네요그대의 예쁜 눈에서눈물이 흘러 내리네요또 우리가 헤어져요그대의 예쁜 얼굴이조금씩 멀어져 가네요난 잘된 일이라고지겨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