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Kassy)

주님 계신 곳에 나가리 찬양 드리며그 성소에 들어가 주의 얼굴 뵈오리그 얼굴을 뵈올 때 주님의…

• 2017년 3월 24일

수많은 시간 속에 숨겨진 눈물들 그대는 홀로 이 길을 걸어왔네 자신을 이겨내며 넘어야만 했던 그…

• 2017년 3월 24일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 2017년 1월 7일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뚜뚜루뚜뚜 Baby Baby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뚜뚜루뚜뚜 Come On카페에 앉아있는 이유네가 보고픈 이유어젯밤도…

• 2017년 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