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시간 속에 난 기나긴 한숨만 남았어지쳐간 내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는데.. 기나긴…
나와 다른 모습의 또다른 내가 서 있어서로 다른 길 위에 And I don’t Know지겨운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