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난 니가 좋아 아무런 말도 없이 웃던 나를 안아줘 babe 오늘을 기다렸죠 그대 달콤한…
하루만 니 방의 침대가 되고싶어(Oh~ baby~) 더 따스히 보근한 내 품에 감싸안고 재우고 싶어 아주작은…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밤에…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OH EVERY TIME I SEE YOU 그대 눈을 볼 때면 자꾸 가슴이 또 설레여와 내…
바로 지금 여기 시작해봐 모든 룰은 깨지게 돼있어 너를 절망케 할 나의 반란 오늘 뼈저리게…
다른 공간의 다른 시간이지만 내 사랑이 맞을거야 바람에 스치는 너의 향기로도 난 너인걸 알수 있어…